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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윤석열 옳았네’ 댓글에 추미애 “부정선거 몰고 가려는 조짐···사이버 내란 경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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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-06-02 19:08 조회20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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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일부 부실 논란과 관련해 “대대적으로 부정선거로 몰고 가려는 조짐이 댓글 상에 즉각 드러났다”며 “누군가 뒤에서 조작하고 지령을 내리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”고 주장했다.
추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전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의 관리 부실 논란을 다룬 한 언론 기사의 댓글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.
추 위원장은 “전날 오후 4시40분에 ‘이래도 음모론이냐? 윤석열이 옳았네’ 댓글이 5245개 ‘순공감’을 얻었는데 오늘 오전 9시에 순공감이 1만8711개로 폭증했다”며 “사실과 전혀 다른 과장된 댓글과 왜곡된 댓글은 인지전의 일종”이라고 말했다.
추 위원장은 국가 주요 정보기관들이 관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. 추 위원장은 “군 정보기관과 국가정보원 소속 전·현직 사이버 요원들의 불법적인 대선 개입 의혹, 즉 사이버 내란에 대해 경고한다”고 말했다.
추 위원장은 “무력 내란은 초기에 진압됐지만 사이버 내란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추정된다”며 “제가 받은 제보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 고위관계자 김모 차장이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
추 위원장은 “군 사이버사령부와 777사령부, 정보사령부 등 군 정보기관과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사이버 내란이 오래전부터 준비돼왔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
추 위원장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“선관위는 즉시 고발하고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게, 선거 관리가 엄정하게 될 수 있게 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추 위원장은 국회의 12·3 불법계엄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에서 활동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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